자주하시는 질문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 모음]

1) 어떻게 참여해야 하나요?

홈페이지의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신청 하시고 나면 저희가 다시 한번 연락을 드릴텐데요, 그때 설명을 들으시고 A4 용지 반페이지 정도의 이야기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9월 17일에 현장에서 발표가 가능하신 분은 2분간 (인쇄해오셔서 그냥 읽으셔도 됩니다. 편한 방법으로) 발표로 신청해주시고, 목소리를 담은 글만 제출하고 싶으신 분은 글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2)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청년 농업인으로 경남에 바라는 점, 청년 어업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취업을 준비하며 드는 여러가지 생각들, 회사에서 근무하며 주거, 교통 등의 고민, 스타트업 대표로서의 이야기, 소상공인으로서의 이야기, 창업을 준비하며 좋았던 점, 경남에서 청년으로 살아가며 좋았던 점, 안좋았던 점, 우리 지역의  자랑거리, 우리 지역이 이렇게 발전하면 좋겠다, 어떤 일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 서부 경남의 청년으로 살아가면서의 고충 등등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세요!

3) 너무 무거운 자리같아요!

생각하시는 것처럼 무거운 자리는 아닙니다. 자유롭게 청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직접 발표하셔도 되고, 글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4) 참고할만한 영상이 없을까요?

5) 참고할만한 글이 없을까요?

6) 왜 참여해야 할까요?

무엇보다도 청년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청년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이 힘든지, 무엇을 원하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박완수 도지사는 8월 1일, 도민과의 적극 소통을 강력하게 지시했고, 필요하면 도지사가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4년의 청년 정책에 청년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담길 절호의 찬스가 아닐까요?

7)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기는 무서워요!

떠시거나 느리게 이야기하신다고 해서 민망함을 드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엄청나게 엄숙하게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자리도 아니구요. 발표 시간은 2분인데요, 2분동안 준비하신 발언 종이를 보고 읽으시면서 편하게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발표가 무서우신 분들을 위해서 발표를 안하셔도 되는 [2그룹 : 생각을 담은 글만 제출]로 참여하셔도 됩니다. 다만 현장은 참여해서 다른 청년들의 목소리를 함께 들어본다면 좋겠죠?

8) 경남 청년이 아니라도 가능한가요?

네 경남 청년이 아니시더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경남에 거주하다가 다른 지역에 가셨다면 왜 가게 되셨는지, 혹은 돌아오고 싶은데 어떤 이유로 못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셔도 됩니다.
또는, 경남에 연고가 없는 분들도 청년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해주셔요.! :)